사실 7군쪽 가라오케는 처음이다보니 아가씨들 외모나 마인드가 별로일까봐 고민이 많이 됐었는데, 외모는 1군이나 7군이나 별 차이가 없었던 것 같고 마인드는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왕마담(지금은 사장) 낌에게 예약을 해도 혹은 릴리한테 예약을 해도 내가 술 취하면 눈탱이를 쳤던 곳인데 지금은 마담 마이가 있어서 그나마 안심하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작정하고 칠라고 하면 칠 수 있으니 알아서 잘 피해가시길 바란다. 가라오케 거리로 유명한 1군 Suong Nguyet anh 거리에 있는 로컬 가라오케이다. 원래는 드레곤K나 390과 같은 급이었으나 2022년 현재는 가격을 0.5배 정도 올렸다.

전체적으로 다낭 가라오케는 한국과 비슷해보이나 실제 만족도는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시스템은 한국화하되 여성들의 외모와 마인드는 끌어올리면서 동시에 비용은 내리고 서비스는 극대화시킨 방실장이기에 믿고 맡겨보시면 좋겠습니다. 한국인이 운영하면 상담이나 예약 과정이 깔끔하고 서비스 및 구성도 최대한 우리 대한민국 남자들 스타일에 맞게 갖춰놓았기에 만족도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든 형님들의 이상형에 딱 맞는 여성분을 맞춰드리고자 하는게 방실장의 임무이기에 많은 선택 폭은 기본적으로 보장되니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술값 또한 최대한 거품을 뺀 상태로 제공하고 있기에 형님들의 부담을 최대한 덜어드리고자 노력하는 방실장입니다. 예쁜 애라도 나오던가 혹은 멘탈 좋은 애라도 나와야 돈이 굳을 수 있는데 그럴 확률도 생각보다 낮습니다.

뉴민KTV는 팜반동 중심시내에 있는 뉴민플라자 호텔에 있는곳 입니다. 뉴민KTV는 현재 원오페라 가라오케만큼 꽁까이들이 많습니다. 뉴민KTV 꽁까이들은 평일기준 100명 주말 150명 이상 출근하고 있습니다. 환경도 쾌적하고 도우미들도 많고 이쁘기 때문에 늘 인기있는 곳이지만 한가지 단점은 방이 많지 않기 때문에 오픈시간에 맞춰 오지 않는다면 대기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뉴민KTV 오픈시간은 오후5시30분 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늘 시간에 맞춰 차량픽업을 받으시고 대기하시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자주 이용하는곳인만큼 좋은곳이라 자부하는곳 입니다.

잠실가라오케를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여기서 전화한 뒤로는 실장님만 믿고 전화 드려요. 만약 에이스가 빠져 있으면 미리 말씀해주셔서 더욱 믿고 가고 있어요. 그이유는 당연히 다른 거는 안보고 사이즈만 보고 갑니다.

촬영 장소로 제격이겠다 싶었었어요. 그냥 진짜 아무런 도움없이 나홀로 호치민 여행을 즐기고 싶거나 컨셉을 바꿔 여자친구랑도 오고 부모님도 모시고 오시고 굳이 황제투어가 아니더라도 호치민은 참 매력적인 도시니까요. 키는 다소 작지만, 얼굴이 작고, 다리가 길어서, 동양적인 매력이 많은 신체적 특성이 있습니다.

하이업소와 비슷한 사이즈와 퀄리티로 고급스러운 시설과 함께 다양한 룸 사이즈로 후회 없는 방문이 되실것이라고 약속드립니다. 실시간으로 가게 상황과 함께 여 매니저 상태를 실시간으로 알려드리고있습니다.아가씨들 외모와 마인드 모두 하이가게 이상으로 좋은 편입니다. 프리미엄 강남 가라오케 입니다.강남 최대규모 다양한 룸 사이즈 45~50개 , 하루평균 100~150명 출근최고의 시설과 최상의 서비스로 승부합니다. 아가씨들중에서는 수줍음을 많이 타서 형님들이 주도적으로 리드해야하는 경우도 발생될 수 있습니다. ​보다 많은 여직원을 유치하고 사이즈 및 마인드 우위를 목적으로 손님들의 만족을 신경썼으니 강남 가라오케의 부흥을 도와주시길 바랍니다. ​다양한 음색,특색,차별화된  디제이부터 랩디제이 뿐만 아니라 댄스 디제이까지 모두 형님들의 음주가무를 빛내기 위해 상시대기하고 있으며, 공연팀이 각 룸에 방문하여 각종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파티룸은 많지 않았는데 또 열심히 찾아보니까 가까스로 나온게 '스카이가라오케'였어요. 분위기도 고급스럽고 일단 단독 룸도 빌릴 수 있어서 더 프라비잇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았고 사진으로 보니 룸마다 노래방도 있고 지금까지 찾아봤던 곳

또 다른 대표적인 가게는 다우키께서 운영하는 하프 무난, 아이팟, 이스토리, 크라운라운지, 먹는집, 사와디 등이 있습니다. 이들 가게는 음식, 음료수, 좋은 분위기 등 다양한 문화를 융합시켜 방문객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가라오케는 일본어 단어로, “카라”는 노래를 말하며, “오케”는 오케스트라를 말합니다. 즉, 가라오케란 소리가 나면 노래할 수 있고, 마치 바로 오케스트라와 함께 노래하듯한 느낌을 준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오픈한 지 7년 정도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명성은 여전히 베트남 가라오케 KTV 시장에서 1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인 운영 가라오케 업소인 이곳에서는, 상시로 한국인 매니저가 대기를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인 관광객분들이 매우 편하게 이용해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강’ 가라오케 KTV 업소는 다낭의 한인타운 중심인 팜반동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으며, 특히 여성 도우미들인 꽁까이들 우수한 미모로 유명합니다. 이전에는 ‘준코’ 가라오케나 ‘원오페라’ 가라오케 와 같은 운영한 지가 좀 된 가라오케 업소들만 선택의 폭이 있었지만, 현재 ‘강남’ 의 리뉴얼 이후 재등장 하여 이곳 업소의 관광객들의 유입이 증가하였습니다.

로컬 가라오케를 전환한 업체인지라 매니저들 수급이 괜찮고 사이즈도 좋습니다. 그리고 특유의 화려함이 있어서 놀러 온 기분내기 아주 좋은 가라오케라고 생각합니다. 위치가 살짝 낑겨 있기는 한 곳이지만 한인 타운에서 가까운 편에 속해 있어 이동이 용이합니다. 로컬 가라오케가 베트남말을 능숙하게 하면 재미없는 곳은 아닙니다. 저희가 현지어가 안 되는 상태로 가기에 요금이 너무 비싸지는 것이지 베트남어를 하는 상태에서 간다면 먹고 놀기 좋습니다.